2026-02-22 CW 전보연습

며칠째 계속 하고 있는 전보 연습입니다 일반적인 CW 교신보다 훨씬 딱딱한 스타일입니다. 매일 연습삼아 신호를 보내보는 것을 여기에 올리겠습니다. 최대한 약어를 피한 형태이니 참고하시길...  모스 부호 청취는  여기 를 클릭하세요.  CQ DE 6K2JVA 6K2JVA KA NR 1 R HXA 6K2JVA 62 SEOUL 0958Z FEB 22 BT GE EVERYONE DE 6K2JVA HR SEOUL, WX IS 5.3C DEG ES SEVERE YELLOW DUST ALARM BT TODAY ORGANIZE INSTRUMENTS ON SMALL MOBILE DESK. IT IS FER HF COMM FER THE FUTURE. I NEED SPACE TO PLACE HF AMP. BUT I DONT HAVE IT. TAKES 4HRS BUT COMPLETED. LOOKS FINE. BT   TMR IS WORKDAY. MISERABLE. GOT 2 OP TMR. ANYWAY, HAVE A GUD EVENING. BYE AR

2026-02-21 CW 전보연습

  며칠째 계속 하고 있는 전보 연습입니다 일반적인 CW 교신보다 훨씬 딱딱한 스타일입니다. 매일 연습삼아 신호를 보내보는 것을 여기에 올리겠습니다. 최대한 약어를 피한 형태이니 참고하시길...  모스 부호 청취는  여기 를 클릭하세요.  CQ DE 6K2JVA 6K2JVA KA NR 1 R HXA 6K2JVA 45 SEOUL 1015Z FEB 21 BT GE EVERYONE DE 6K2JVA HR SEOUL, WX IS 13.5C DEG ES AIR QUALITY NORM BT TODAY WENT OUT ES COMM ON 40M ES CONTACT 5 HAMS. 2 KOR 3 JAPAN. I THINK, SHOULD STUDY JAPANESE.   IT WAS FUN. BT   TMR STAY AT HOME. HAVE A WONDERFUL SAT. BYE AR

집의 장비를 재정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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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이 너무 좁아서요 책상 한 귀퉁이에 장비를 얹어놓고 쓰고 있었는데요. 리니어 앰프가 들어오고 VHF와 HF를 넘나들며 교신을 시도하기 시작하니 아무래도 책상이 너무 비좁았습니다. 그래서 예전에 딸아이가 쓰지 않고 버려 둔 이동식 수납함을 꺼내어 개조를 하기로 했습니다.  이케아에서 예전에 산 물건인데요, 수납함을 모두 거꾸로 부착했습니다. 이렇게 하지 않으면 장비의 컨트롤에 어려움을 겪을 것이니까요.  대충 설계도는 다음과 같습니다 :  안테나 튜너가 있는 형태와 없는 형태, 두 가지 상황을 고려했습니다. 네, 물론 이것은 삽질을 몇 차례 반복한 후 결정한 형태입니다. 모든 장비가 동축 케이블과 전원선으로 얽혀있기 때문에 실제로 가장 중요한 부분은 동축 케이블의 플러그를 어떤 녀석으로 하느나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특이할 사항은 IC-705용 안테나 튜너인 AH-705는 최대 10W의 출력밖에 견디지 못하기 때문에 사용하지 못하는 제품으로 결정났습니다. 안테나 튜너를 사용하려면 따로 사야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성진정보통신의 PL-259 커넥터입니다. 사진으로 찍으로 티가 나지 않는데, 플러그 부분이 은도금 처리가 되어 있는 것으로 보이더군요. 광택이 달랐습니다.  필요한 수 만큼 동축 케이블을 자르고 커넥터를 붙이는 일을 한참 했습니다. 그리고 다음과 같이 정리했습니다. 사진이 좀 이상하게 찍혔는데, 특별한 것은 없습니다.  가장 아랫층에는 전원공급장치와 MFJ의 인공접지를 두었고요, 두번째 칸에는 앰프를 넣을 공간을 확보했습니다. 앰프는 발열이 워낙 심하기 때문에 다른 장비와 같이 두는 것이 위험할 것 같더라고요. 나중에 HF용 앰프를 사게 되어도 이 두번째 칸에 모두 몰아 넣을 생각입니다. 그리고 가장 위에는 SWR 미터와 IC-705를 두었습니다.  나중에 안테나 튜너를 구입하게 되면 위치를 좀 더 조절하게 되겠지만 일단은 이렇습니다. 사진의 앞에 보이는 동축 절...

2/21 야외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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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교신을 했습니다 이걸 뭐라고 부르는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야외 교신입니다. 특히 저는 본체가 "떠돌이 아마추어 무선사"니까, 이런 식으로 밖으로 돌며 교신을 합니다.  예전에 다니던 대로, 인적이 드문 주차장 구석을 이용했습니다. 오늘은 여러분에게 보여드리려고 사진도 찍었습니다.  이것이 전에 말씀드렸던 다이아몬드사의 TMB입니다. 이런 식으로 자동차에게 밟게 하면 단단하게 고정할 수 있습니다.  대략 6미터 정도 잡아 올렸습니다. 제일 위에 보이는 것이 BASICOMM의 1:1 밸런 입니다.  잘 보이지 않기 때문에 제가 화살표를 붙여 놓았습니다.  정식 방법은 아니지만 접지도 박았습니다.  그냥 놀다 왔습니다 이 날은 특별히 목적을 가지고 가진 않았습니다. 지난번 14㎒ 안테나의 전선을 너무 짧게 자른 것도 해결해야 하고, 다른 주파수 대역도 튜닝을 해야 하는데, 안테나용 애자(insulator)를 주문하지 못해, 없다는 핑계로 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언젠가는 해야겠지요. 하지만 저도 좀 쉬고 싶을 때가 있어서요.  단지 평소와 달랐던 것은, 최장거리 교신을 시도하기 위해 일본국을 호출했다는 것입니다.  대부분이 대답을 받아주지 않았는데 두 분의 친절한 무선사분들이 응답해 주셨습니다.  이로써 제 최장거리 교신은 1099km가 되었습니다. (일본 사이타마현)  다른 이야기지만 일본어를 간단하게나마 익혀볼까 생각합니다.  아주 간단한 인사말과 상대방 신호에 대한 시그널 리포트, 그리고 위치에 대한 정보를 제대로 기록하려고요. 당분간 일본의 가능한 많은 무선사들과의 교신을 시도해볼까 생각중입니다.  안테나는... 남남동 방향이었습니다. 조금씩 제 나름대로 데이터를 모아 볼까 생각중입니다. 

베란다 HF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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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1년 만에 성공한 것 같네요 이번에 아마추어 무선을 다시 시작하며 가졌던 최초 계획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차량용 HF 안테나가 등장했으니까 삼각대에 설치해서 이곳 저곳 돌아다니며 교신을 하자 하지만 실패로 끝났지요.  실패의 이유는 너무나 단순하고 확실했습니다. 래디얼(radial)을 대량으로 설치해야 한다는 것이죠.  ARRL의 안테나 북 에 나와 있는 조언을 예로 들자면, 0.25ƛ 길이의 절연 전선을 16개 바닥에 깔아야 합니다. 예를들어 파장이 40미터인 7㎒ 대역은 10미터 짜리 전선을 16개 방사형으로 안테나 바닥에 깔아줘야 하는 것이죠.  말은 쉬운데... 8개만 해도 끔찍했습니다. 일단 전선이 어마어마하게 많이 필요하고 그걸 가지런히 깐다는 것이 보통 일이 아니었습니다. 생각해 보세요. 10미터 짜리 전선 16개면 160미터입니다. 그걸 매번 들고 다니면서 바닥에 깐다고 생각해 보세요. 공중에 20미터 다이폴을 띄우는 것 보다 주위에 훨씬 많은 민폐를 끼치게 됩니다.  결국, 8개까지 해 봤는데 영 시원찮아서 포기했습니다.  그렇다면 창틀에는 가능할까? 베란다 HF 는 모든 아마추어 무선사의 희망입니다. 요즘처럼 집합건물 일색인 세상에서, 아파트 옥상에 다이폴 안테나를 설치하는 것은 유니콘 같은 일이니까요. 하지만 우리의 이런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다이아몬드 안테나의 HF xx CL 제품 설명서에는 다음과 같이 적혀 있습니다.  "이 안테나는 차량용으로 개발되었기 때문에 베란다에서의 사용을 권장하지 않으며 성능을 보장할 수 없습니다." 저도 이 집에 이사를 오고 난 후 몇 차례 테스트를 했는데 도저히 안되더군요. 전파가 제대로 나가지 않는지 아무리 CQ를 외쳐도 아무 응답이 없었습니다.  그냥 테스트 삼아 시작 어제 퇴근길에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떻게 되는지 몰라도 일단 안테나 분석기라도 찍어보자. 원인이 무엇인지 알아야지." 처음에는 그냥 임피던스나 ...

FT8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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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8 이라는 것을 시도해 봤습니다 FT8 또는 8-FTK는 2017년 조 테일러(K1JT)와 스티브 프랭케(K9AN)가 개발한 아마추어 무선용 디지털 통신 모드입니다. 이 통신 모드의 가장 큰 특징은 매우 약한 신호(-20dB 이하)에서도 15초 주기의 짧은 교신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전파 환경이 매우 나쁜 곳이나 저출력으로도 전 세계와 교신을 할 수 있다 는 것입니다.  장점...은 이런데, 오해하면 안되는 것이, "우리가 흔히 하던 교신 방법과는 완전 다르다"는 것입니다.  평소에 아마추어 무선사들이 하듯 상대방을 호출하고, 교신이 성립되면 신호에 대한 평가와 이런저런 인사말을 한 후 교신을 종료하는 것이 아니라, 철저하게 정형화된 문구만을 서로 자동으로 교환한 후 교신을 마치는 것이 특징입니다.  다음은 FT8에서의 일반적인 교신내용 전체 입니다.  송신측 : CQ 6K2JVA PM37FL 수신측 : 6K2JVA NF2EOV PM56 송신측 : NF2EVO 6K2VJA RR73 수신측 : 6K2JVA NF2EVO 73 이게 전부입니다. 조금 황당하지요?  서로의 QTH를 교환하고 콜사인을 확인한 후 바로 교신이 종료됩니다. 물론 추가적인 메시지를 설정할 수도 있기는 하지만 완전 자동화를 하는 경우에는 저 메시지가 처음이자 끝입니다.  MacOS에서 Icom IC-705로 해보기 필요한 것, 또는 설치해야 하는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SWR 미터라든가 안테나 등등은 당연한 것이므로 생략합니다.  WSJT-X 프로그램 ( 클릭 해서 다운로드)  Silicon Labs의 VCP 드라이버 ( 클릭 해서 다운로드) 5핀 micro USB 케이블 (가능하면 굵고 짧은 것) MFview 프로그램 ( 전혀 필요하지 않음 )  실제 설치를 해보면... 그냥 USB UART 통신을 위한 시리얼 연결이 알파와 오메가입니다. 그리고 IC-705에서 설정값 맞춰주는 것이랑요.  네... ...

2026-02-17 CW 전보연습

 며칠째 계속 하고 있는 전보 연습입니다 일반적인 CW 교신보다 훨씬 딱딱한 스타일입니다. 매일 연습삼아 신호를 보내보는 것을 여기에 올리겠습니다. 최대한 약어를 피한 형태이니 참고하시길...  모스 부호 청취는  여기 를 클릭하세요.  CQ DE 6K2JVA 6K2JVA KA NR 1 R HXA 6K2JVA 70 SEOUL 1039Z FEB 17 BT GE EVERYONE DE 6K2JVA HR SEOUL, WX IS 2C DEG ES AIR QUALITY GUD BT TODAY MET PARENT ES HAVE LUNCH ES TALK MANY THINGS THEY ALL WELL BT EVENING, BURNED A FUSE ES FAIL TO COMM HF IN HOME ES TESTED FT8 1ST TIME   BUT IT WAS NOT FUN FER ME BT TMR GO WORK. DUTY-ON, MISERABLE HAVE A WONDERFUL HOLIDAY BYE BT KT YOO 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