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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트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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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네틱 루프 안테나용 마스트를 만들고 있지요 이제 거의 다 되었습니다.  지난번 만든 FRP/G10 유리섬유 봉 을 이용합니다. 단단하게 체결이 필요하거나 압력을 받는 부위는 전부 열수축 튜브를 사용해서 보강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무래도 유리섬유는 점 하중에 취약하다고 하더라고요.  우선 지난번 만든 가이 링 을 설치합니다.  가이 링이 설치될 부분은 마찰에 의한 손상이 예상되므로  이렇게 실리콘 테이프로 감쌉니다 우선 가이 링을 삽입한 후, 양 쪽을 샤프트 칼라(Shaft collar)로 고정합니다. 이렇게 하면 가이 링이 로프에 의해 움직일 수 있는 범위가 제한됩니다.  이후 열 수축 튜브를 이용해 압력을 받을 부위를 보강해 줍니다.  완성 상태입니다.  마스트 고정부는 베란다 난간에 설치한 스테인리스 튜브와 90° 로 연결될 부분입니다. 이 부분은 압력이 많이 가해질 것이라 압력 분산을 위해 열 수축 튜브를 이중으로 감쌌습니다.  1차 가이 링은 마스트 고정부에서 약 75Cm 에 위치하는데, 일종의 안전 로프를 설치할 장소입니다. 실제 마스트 끝단의 하중을 버텨야 하는 곳은 2 차 가이 링과 말단 가이 링이 있는 장소로, 그 사이에 마그네틱 루프 안테나를 설치하게 됩니다.  처음에는 가장 끝에 안테나를 설치하려고 생각했는데 설치 환경 자체의 문제도 있어서 무게 중심을 안쪽으로 가져왔습니다.  이제... 설치만 하면 되는데 데이크론 로프(Dacron™ rope)가 모자라네요. 주문한 것이 도착할 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FRP/G10 봉을 이어 붙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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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테나 마스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아파트 베란다에 루프 안테나를 설치하기 위한 준비 과정 중 하나입니다.  베란다에서 수평으로 약 2 미터의 유리섬유 마스트가 뻗어 나가야 하는데, 인터넷으로 주문할 수 있는 유리섬유 봉은 1 미터가 한계이기 때문에 두 개를 잇는 과정입니다.  준비물 유리섬유 봉 2 개  유리섬유 튜브 1 개  2 액형 에폭시 접착제 (1 액형도 가능) 80방 사포 (조금) 알코올 솜 또는 알코올 자가융착 실리콘 테이프 또는 실리콘 시트 조금 기타 표시를 할 수 있는 펜 RTV 실리콘 (필요시) 제작 과정 우선 닦아야 합니다. 유리섬유 봉과 유리섬유 튜브를 깨끗하게 알코올로 닦아 줍니다. 찌꺼기나 지방 등이 남아 있으면 잘 붙지 않으므로 모조리 닦아내야 합니다.  유리섬유 봉. 좌측이 직경 20mm 내경 22mm 유리섬유 튜브. 내부에 절단시 발생한 찌꺼기가 많음 전부 닦았으면 잠시 말려줍니다. 언제나 그렇듯 닦고 말리고, 닦고 말리고를 반복해야 합니다.  화이트(수정액)로 유리섬유 튜브가 들어갈 끝 부분에 표시를 해 줍니다.  80방 사포 정도가 좋습니다. 유리섬유 튜브에 들어갈 부분을 갈아줍니다.  너무 강하게 갈아낼 필요는 없고 그냥 자잘한 상처가 많이 나도록 갈아주면 됩니다. 갈아줄 때에는 가능하면 유리섬유 봉의 길이 방향으로 문질러 주는 것 보다는 수평으로 갈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빠지는 것을 방지할 테니까요.  유리섬유의 분진은 건강해 좋지 않으므로 가능하면 사포질은 실외에서 합니다.  어느정도 사포로 문질렀으면 알코올 솜으로 닦아줍니다. 깨끗하게 닦아야 합니다. 찌꺼기가 남으면 에폭시가 잘 붙지 않거든요.  알코올로 닦고 나서 말리면 이렇게 상처가 눈에 보입니다. 이제 에폭시를 섞어야지요.  에폭시를 섞는 방법은 빠르게 휘젓는 것이 아니라 내부에 기포가 많이 생기지 않도록 접듯이 섞어 주시면 됩니다. 기포가 많이 섞이면 에폭시가 ...

가이 링(Guy ring)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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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 링(Guy ring)이라는 것이 있어요 특별한 것은 아니고, 안테나용 마스트나 봉에 끼워서 가이 와이어(Guy wire, 보통 어떤 물체를 지지할 때 사용하는 로프나 와이어)를 설치할 때 사용합니다.  제가 다니는 네이버 카페에서, 이 가이 링 2개에 15,000원이나 한다는 이야기를 들어 너무 비싸다는 생각과 제가 필요한 상황이라는 생각으로 직접 만들어 보기로 했습니다.  만들어 보기 필요한 것 전동 드릴 전체 크기에 맞는 홀쏘(hole saw) 마스크 직경에 맞는 홀쏘(hole saw) 사포와 줄(file)  주의하실 것은, ⌀ 60mm 를 넘어가면 마찰력이 너무 커서 전동 드릴로는 제대로 만들 수 없다고 합니다. 이 경우에는 테이블 드릴이나 드릴 프레스가 필요하니 우리 영역이 아닙니다.  제작과정 가능하면 국산을 쓰려고 노력해서... 요걸 주문했습니다. 공통 모드 전류계를 만들때도 사용할 것이라 ⌀ 56mm 정도 됩니다.  죽어라 갈아냅니다. 진짜 죽는 줄 알았네요. 아무튼 열심히 했습니다.  가운데 동그라미가 똥! 하고 떨어진 것을 주워다 다시 바이스에 물리고 가운데 구멍을 뚫습니다.  제가 사용할 유리섬유 봉은 ⌀ 20mm라서 22mm로 뚫었습니다.  일단 요렇게 되었습니다.  일단 옆에 버(burr)가 남기는 했지만 그건 어차피 갈아낼 것이니 신경쓰지 않습니다.  세 군데 로프가 들어갈 구멍을 표시한 후 다시 구멍뚫기... 할 수 있다! 구멍 세 개를 다 뚫었습니다. 이제 다이 그라인더와 사포로 열심히 갈아야지요.  완성품 팔 생각은 없지만.. 팔지는 못하겠네요. ㅋㅋ  이곳저곳에 조금씩 흠집이. 아무튼 예쁘게 만들었는데 고생했습니다.  이게 두께가 8T (8mm) 짜리 5052 알루미늄을 사용했는데, 일반적으로 홀쏘로 구멍을 뚫을 때에는 4T (4mm)를 넘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왜 그런지는 직접 해보니 알겠더라고요. 5m...

MFJ-1025 사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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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구입했습니다 제가 사는 동네의 기저 노이즈 레벨은 S-미터상 S 9 ~S 10 이 나오거든요. 냉정하게 생각하면 이런 환경에서 HF 교신을 하겠다고 달려드는 제가 미친 것이지요.  일단 공통 모드 쵸크를 설치한 후, 노이즈는 S 6 ~ S 7 까지 떨어졌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노이즈 레벨이 너무 높아 조금만 상대 교신국의 신호가 약하면 절대 들리지 않는 상황입니다.  결국 실낱같은 희망을 걸고 노이즈 캔슬러를 주문했습니다 회사가 문을 닫는다고 하지만 아직 재고가 5개 남아 있어서 그 중 하나를 한국인인 제가 구입했습니다.  노이즈 캔슬러를 위한 준비 생각보다 필요한 것이 좀 있습니다.  12VDC 전원 (케이블은 동봉되어 있음) 노이즈 캔슬러용 보조 안테나 공통 모드 쵸크 (보조 안테나용) RCA 케이블 (IC-7300의 경우)  동축 케이블 조금 노이즈를 상쇄시키기 위해서는 보조 안테나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보조 안테나와 주 안테나 사이의 거리도 어느정도 떨어져야 하고요. 제일 좋은 것은 주 안테나와 동일 스펙의 안테나라고 하지만 그렇지 않아도 상관은 없습니다. 대신 가능한한 노이즈원에 가까이 설치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제 경우에는 환경 노이즈에 가까워서 노이즈원을 찾을 수 없으니 그냥 주 안테나와 최대한 멀리 떨어뜨려 설치했습니다.  전 HF40CL 다이아몬드 차량용 7㎒ 가 있어서 그걸 사용했습니다.  그런데 보조 안테나에 어째서 쵸크를 설치하냐고 물으신다면, 가능한한 주 안테나와 보조 안테나에 동일한 특성의 노이즈가 들어와야 하기 때문입니다. 노이즈 캔슬러의 동작 원리는 노이즈 파장의 위상을 180° 돌려서 노이즈 파장만 상쇄시키는 것이기 때문에 가능한한 같은 파장이 들어와야 하고, 그렇기 때문에 동축 케이블의 편조선을 통해 타고 들어오는 공통 모드 전류 또는 노이즈는 싹 다 날려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이것도 주 안테나에 쵸크가 달려있기 때문에 이렇게 한다는 뜻입니다....

디지털의 시대와 아마추어 무선에 대해

아침에 잠시 디지털 교신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디지털 음성       : D-STAR, DMR, C4FM, M17, FreeDV 인터넷 음성 링크  : EchoLink, AllStarLink, IRLP 디지털 이메일     : Winlink 디지털 메시징     : JS8Call, VarAC, APRS, D-RATS 이미지/영상       : SSTV, Winlink 첨부, ATV/DATV 전송 모뎀/프로토콜: VARA HF/FM, PACTOR, ARDOP, AX.25 Packet 아마추어 무선의 세계에도 정말 다양한 디지털 통신 기법이 존재하더군요.  저는... 아직도 SSB로 PTT나 눌러대고 있는데, 세상은 어느덧 디지털의 세상이 되어 버렸습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조금 충격을 받았습니다. 저는 디지털이 피곤해서 아날로그 방식의 아마추어 무선을 하고 있었는데 세상은 저 멀리 달려가고 있었으니까요.  아마추어는 꼭 아날로그를 해야 하나? 그렇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세상이 변하듯이 사람도 변하고 요즘은 많은 젊은 사람들이 처음 보는 사람과 말을 섞는 것을 힘들어 하고 심지어 고객센터에 전화로 불편사항을 이야기하는 것 조차 힘들어 한다고 하니까요. 이런 변화 속에서 모두들 FT8이나 디지털 메시징을 하는 것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아마추어 무선은 반드시 아날로그 교신을 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이 시대를 따라가지 못하는 것이겠지요.  결국 아마추어 무선 역시 사람이 하는 것이고, 사람들이 원하는 것이 디지털 교신을 하는 것이라면 그걸 따르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이 원하는 것이니까요. 하지만 사람은 그렇게 쉽게 변하지 않고 세상의 변화에 약간의 거부감을 가지는 것이 정상이기 때문에 아날로그 교신을 하는 사람이 이상하다거나 시대에 뒤떨어진 사람이라고도 생각하지는 않...

쵸크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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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테나 급전점에 쵸크를 설치했습니다 그 동안 플라스틱 볼트와 너트가 도착하지 않아서 지금까지 기다렸습니다. 금속 케이스에 쵸크를 만들려면 두 개의 SO-239 중에 하나는 확실히 케이스와 절연을 해 줘야 하거든요. 그래서 지금까지 안테나 쵸크도, 트랜시버 쵸크도 제작중단 상태에 있었습니다.  퇴근하자마자 식사도 하지 않고 열심히 만들었습니다. 해가 완전히 지기 전에 설치하려고 노력했는데, 결국 시민박명 시기 근처가 되어서야 설치할 수 있었습니다.  네모난 박스 두 개가 되었지요  UNUN과 쵸크 사이의 케이블은 약 30센티미터로 만들었는데, 이것도 동그랗게 말아 조금이나마 인덕턴스를 높였습니다.  제가 사진에 표시한 딱 저 만큼 노이즈가 감소했습니다. 눈대중으로 보았을때는 대략 4㏈ 정도 줄어든 것 같습니다. 대략 60% 정도 좋아진 것이라고 하네요. 제가 사는 도심에서는 S7 ~ S8이 매우 흔하고, 쵸크를 달기 전에는 S9를 넘나들었기 때문에 많이 개선된 것이라고 생각해야 하나 싶습니다.  저도 처음 경험하는 것이니까요.  어제 테스트를 하던 시기의 전리층 상태는 다음과 같았습니다.  빨간색 그래프를 보세요 들쭉날쭉 하기는 하지만 대략 7㎒ 위에 있지요. 그래서 그런가? 인도네시아 신호까지 들어오고 그랬습니다.  하지만 그것보다는 그... 중국 신호가 매우 강하게 들려오더군요. 그리고 신호 자체가 명료해졌다고는 해도 백그라운드 노이즈가 사라지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  임피던스의 변화 이것보다 재미있었던 일은 "피드 포인트 임피던스의 변화" 였습니다.  CM 쵸크를 설치하기 전의 임피던스는 대략 39.2Ω 이었는데, 쵸크를 설치하고 쵸크의 피드 포인트에서 측정을 하니 R = 53.4Ω 가 나왔습니다. 전체 임피던스는 |Z| = 56.6Ω 로 나왔고요. 결국 쵸크가 공통 모드 전류를 제대로 차단해 주니 안테나측의 임피던스가 정상적으로 나타난 것 같습니다.  전날 열...

36:1 UNUN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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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은 49:1이 아니라 36:1이 필요하네요 EFHW 안테나 이야기입니다 아직도 안테나를 설치중에 있는데, 중간에 임시로 측정을 해 보니 임피던스가 39.2Ω 이 나오네요. 물론 아직 쵸크를 달기 전이라서 제대로 된 값인지 조금 의심이 되기는 하지만 이 값이 맞다면...  39.2Ω x 49 = 1920.8Ω 이 되어서 일반적으로 흔히 사용하는 49:1 UNUN의 2450Ω이 맞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걸 거꾸로 계산해 보면: 1920.8Ω / 50 = 38.416 이므로 대략 36:1 UNUN이 필요하다는 결론이 나오지요. 뭐 36:1 ~ 64:1 이 일반적인 EFHW 안테나의 임피던스이고 언제나 임피던스 정합(매칭)의 가장 큰 목표는 50Ω 에 맞추는 것이기 때문에 36:1 UNUN 을 사용하면 되는데 문제는 제가 없다는 것이지요...;; 급하게 만들게 되었습니다.  제작 과정 지난번과 권선 방식이 다르지요? AI6XG의 포스트 를 읽어서 그렇습니다. 그런데.. 그것도 중간에 읽다 말아서 1차 권선을 꼬아 뒀네요. ㅋ 언제나 마음이 급한 저입니다.  아무튼 36:1 UNUN의 권선 수는 1차에서 2회, 그리고 2차에서 12회를 감으면 1:6 이 되므로 1 2 : 6 2 은 1 : 36 이 됩니다. 이제 똘똘하게 잘도 계산하고 감네요. ㅋ  아무튼 권선 방법이 바뀌었더니 페라이트 코어가 한쪽으로 기울게 되어 반대쪽에 실리콘 패드를 붙였습니다. 음.. 사진에서는 큰 거 한 덩어리인데 반으로 잘라 붙였답니다.  에폭시가 잘 붙게 케이스의 바닥을 38방 사포로 부카카카~! 문질러 주고...  에폭시 접착제를 주욱 부어서 에폭시 판이 단단하게 고정되도록 합니다.  사진을 보면 그냥 왕창 부어 버린 것 같지만 가능하면 에폭시 판의 바깥면과 모서리 부분이 덮히도록 도포했습니다. 이렇게 하면 필렛이 형성되어 에폭시 접착제가 에폭시 판을 잡아주게 되거든요.  에폭시로 작은 턱이 만들어져 판을 붙잡게...

쓸데없는 쵸크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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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쓸데가 없느냐? 지금... 노이즈가 거의 없어서요. ㅋ 일반 EMI용 클립-온(Clip-on) 페라이트 코어입니다. VHF/UHF 대역도 커버합니다. TDK ZCAT1730-0730A 엄청 많지요? 제가 천지를 모를때 "싸다!" 하며 그냥 아무 생각없이 구입했답니다. ㅋ  그래도 어디 사용하지는 않고 잘 모셔 두었네요.  어디 쓸데도 없고 해서 고민하다가, 어제 제 부품들을 정리하다 이렇게 두면 안되겠다 싶어 전부 사용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일단 이 녀석은 집 안의 가전제품에서 발생하는 전자기 잡음을 잡을 수 있으며, VHF/UHF/SHF 안테나에 설치할 경우에는 동축 케이블을 통해 들어오는 공통 모드 전류(CMC)를 막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어제 테스트한 바로는 집 안에서 전자기 잡음이 거의 발생하지 않아 안테나에 쵸크 목적으로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얼마나 필요할까? 대충 계산해 보니 VHF(144㎒)에서는 12~17개, 그리고 UHF(433㎒)에서는 7~10개 정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러면 약 2㏀ 정도 나오거든요. 그러면 준수한 쵸크가 되는 것이지요.  하지만 전 많이~ 가지고 있으니까 다 쓸겁니다. ㅋㅋㅋ  설치 원래... 쵸크는 안테나 급전점에 가까이 설치해야 합니다. 그래야 급전점과 쵸크 사이 동측케이블의 쉴드가 공통 모드 전류로 인해 안테나 역할을 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VHF에 그렇게 하려면.... 이 클립-온 페라이트 코어를 야외에 설치해야 하는데요. 아무래도 비 맞고 자외선 맞으면 버티질 못하겠구나 싶어서, 코어를 전선에 부착한 후 아주 아주 크고 두꺼운 열수축 튜브로 감쌌습니다.  엄청나게 두껍지요? 수축해도 직경 3Cm에 달합니다. 페라이트 코어와 열수축 튜브로 인한 거대 쵸크 효과는... 약 S1 정도 줄어든 것 같습니다. 현재 S1~S1.5 정도? 노이즈가 남았네요. ㅎ  결론 그냥 심심해서 했지요 뭐. ㅋ 사실 제 VHF / UHF 대역은 상대적으로 준수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