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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 UNUN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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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은 49:1이 아니라 36:1이 필요하네요 EFHW 안테나 이야기입니다 아직도 안테나를 설치중에 있는데, 중간에 임시로 측정을 해 보니 임피던스가 39.2Ω 이 나오네요. 물론 아직 쵸크를 달기 전이라서 제대로 된 값인지 조금 의심이 되기는 하지만 이 값이 맞다면...  39.2Ω x 49 = 1920.8Ω 이 되어서 일반적으로 흔히 사용하는 49:1 UNUN의 2450Ω이 맞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걸 거꾸로 계산해 보면: 1920.8Ω / 50 = 38.416 이므로 대략 36:1 UNUN이 필요하다는 결론이 나오지요. 뭐 36:1 ~ 64:1 이 일반적인 EFHW 안테나의 임피던스이고 언제나 임피던스 정합(매칭)의 가장 큰 목표는 50Ω 에 맞추는 것이기 때문에 36:1 UNUN 을 사용하면 되는데 문제는 제가 없다는 것이지요...;; 급하게 만들게 되었습니다.  제작 과정 지난번과 권선 방식이 다르지요? AI6XG의 포스트 를 읽어서 그렇습니다. 그런데.. 그것도 중간에 읽다 말아서 1차 권선을 꼬아 뒀네요. ㅋ 언제나 마음이 급한 저입니다.  아무튼 36:1 UNUN의 권선 수는 1차에서 2회, 그리고 2차에서 12회를 감으면 1:6 이 되므로 1 2 : 6 2 은 1 : 36 이 됩니다. 이제 똘똘하게 잘도 계산하고 감네요. ㅋ  아무튼 권선 방법이 바뀌었더니 페라이트 코어가 한쪽으로 기울게 되어 반대쪽에 실리콘 패드를 붙였습니다. 음.. 사진에서는 큰 거 한 덩어리인데 반으로 잘라 붙였답니다.  에폭시가 잘 붙게 케이스의 바닥을 38방 사포로 부카카카~! 문질러 주고...  에폭시 접착제를 주욱 부어서 에폭시 판이 단단하게 고정되도록 합니다.  사진을 보면 그냥 왕창 부어 버린 것 같지만 가능하면 에폭시 판의 바깥면과 모서리 부분이 덮히도록 도포했습니다. 이렇게 하면 필렛이 형성되어 에폭시 접착제가 에폭시 판을 잡아주게 되거든요.  에폭시로 작은 턱이 만들어져 판을 붙잡게...

아마추어 무선에 적당한 알루미늄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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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루미늄 케이스 멋지죠 만들고 나면 정말 멋이 있습니다. 다만 플라스틱에 비해 가공이 어렵습니다. 금속이니까요.  "1590"만 기억하세요 어디서부터 시작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알루미늄 케이스의 형태는 Hammond사의 다이캐스트 알루미늄 인클로저 입니다. 하지만 이 회사의 제품을 직접 사는 것은 무리입니다. 비싸요.  그래서 보통은 알리익스프레스나 타오바오에서 주문을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저 역시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주문하고 있습니다.  알리익스프레스에서 "1590 stomp box"라고 치면 무수하게 많은 알루미늄 케이스가 나옵니다. 마음에 드는 것을 고르셔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보통은 1590C 모델이 가장 무난합니다. 알리익스프레스 제품의 장단점 이쪽 제품은 직육면체나 정육면체가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 막상 주문하고 보면 살짝 비스듬한 형태를 취한 것들이 많습니다. 이것이 알루미늄 사용량을 줄이기 위한 것인지 아니면 저작권 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잘 보고 구입하셔야 합니다. (가끔 속아도 어쩔 수 없지요)  그리고 방수가 되는 제품은 구하기 어렵습니다. 있더라도 모양이 좀 많이 다르거나 페라이트 코어를 넣기 어려울 정도로 높이가 낮은 경우가 있습니다. 어차피 제조업 제품의 마진율은 가격의 20%로 거의 고정되다시피 하기 때문에 판매자를 비난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직접 해결해야죠.  해결법 그냥 Hammond 제품을 산다 비싸지만 가장 깔끔한 해결법입니다. 디바이스마트나 기타 전자부품 판매점에서 주문하실 수 있습니다.  방수등급이나 기타 모든 것을 믿고 사용하실 수 있지요.  직접 필요한 부분을 추가한다  고정용 판을 설치하는 법 좀 어려운 방법일 수 있지만 온라인 쇼핑몰에서 알루미늄을 재단해 주는 곳이 여럿 있습니다. 그곳을 통해서 필요한 부분을 주문해 알리익스프레스의 제품과 결합시키거나 직접 방수처리를 하시면 됩니다.  제 경우에는 위 사진의 ...

MFJ-1025 Noise cancel / Signal enhan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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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FJ-1025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오늘 기준, 4대 남았네요 정식 명칭은 MFJ Noise Canceling / Signal Enhancer 인데요, 수신시 들어오는 잡음을 (사용자가!) 능동적으로 제거할 수 있도록 해 주는 장비입니다.  원리는 의외로 간단합니다. (추가 안테나가 반드시 필요함)  두 개의 안테나의 신호를 위상 / 레벨 조절을 통해 확인해서 그 위상을 180° 뒤집어 합성하는 방식입니다. 이렇게 되면 파장이 상쇄되기 때문에 뿅! 하고 사라지는 것이죠.  이 장비의 장점이 있다면 다음과 같습니다.  국지적 RFI에 대해서는 효과가 매우 클 수 있음  "제대로 세팅을 하면" S-meter 기준으로 큰 개선이 가능함  단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보조 안테나가 반드시 필요함 처음에 연습이 필요함  주파수를 변경한 경우 다시 세팅을 해 줘야 함 여러개의 잡음원을 해결할 수 없음 보조 안테나가 원하는 신호까지 받게 되면 신호가 같이 줄어들 수 있음 160m 대역의 잡음에서는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음  MFJ 회사의 특성상, 뽑기 운이 있음 (마감이 엉망이라든가 내부에 납이 튄 자국이 그대로 있다거나..) MFJ는 현재 사업을 접었고 장비 수리만 받고 있음 (주의!) 결론적으로 말해 집 안의 잡음원 이 있다거나 국지적 잡음원 이 있을 때 강력한 성능을 발휘할 수 있지만, 도시 노이즈와 같은 발원지를 알 수 없고 전 대역에 걸쳐 나타나는 잡음에 대해서는 기대할 수 없다 고 합니다. 결국 집에서 잡음원을 찾았고 이걸 해결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충분한 성과가 없을 때, 마지막으로 시도해 볼 수 있는 장비입니다.  동일한 장비 중에서 MFJ-1026이라는, 휩 안테나 내장형도 있지만 이건 현재 재고가 없는 상태입니다.  제대로 노이즈원을 잡았을 때의 성능은 다음 정도입니다.  다만 계속 나오는 이야기이지만 1) 보조 안테나가 필요하고 2) 연습이 필요하고...

햄에서 사용 가능한 페라이트 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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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에서 DIY를 할 때 사용 가능한 페라이트 코어 <이 포스트는 최소한의 필요한 정보만 담고 있습니다> 직접 밸런(balun)이나 UNUN을 만들고 싶으신가요? 그렇다면 토로이드(페라이트 코어)가 가장 먼저 필요할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아미돈(Amidon corp.)의 페라이트 코어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데요, 사실은 페어라이트사(Fair-rite)의 페라이트 코어를 사서 자기네 이름을 붙여 파는 형식입니다. 그러니 국내 전자부품 온라인 쇼핑몰에서 해당 페어라이트사의 코어를 주문하시면 됩니다. 기본적으로 모든 페라이트 코어는 아마추어 무선에서 사용할 수 있지만, 다음은 햄들이 많이 사용해서 데이터가 축적된 제품만을 설명합니다.  페라이트 코어 (토로이드) Amidon FT-240-31 : 26 31 803802 Amidon FT-240-43 : 59 43 003801 #52 소재 코어 : 59 52 003801 참고 다음은 용도별 페라이트 코어(토로이드)의 선택방법입니다. 트랜시버 쵸크 ~30㎒ : 31번 소재 코어를 사용 50㎒ 대역의 커버가 필요할 경우 : 43번 소재의 코어를 사용하거나 VHF용 쵸크 고려. (실측이 반드시 필요) 급전점 쵸크 ~30㎒ : 31번 소재 코어를 사용 50㎒ 대역의 커버가 필요할 경우 : 43번 소재의 코어를 사용하거나 VHF용 쵸크 고려.  (실측이 반드시 필요) 1:1 전류형 밸런(Current balun) 제작 ~30㎒ : 31번 소재 코어를 사용 50㎒ 대역의 커버가 필요할 경우 : 43번 소재의 코어를 사용 EFHW등 UNUN의 제작 43번 소재의 코어를 사용 듀티 사이클이 높은 경우(반복적인 송수신이 많은 경우, FT8 등) 가능하면 토로이드를 2개 적층해서 사용하는 것을 고려할 것. VHF/UHF 대역용 쵸크 VHF/UHF부터는 토로이드에 케이블을 감으면 기생용량으로 인해 오히려 더 나쁜 결과가 발생하므로 거의 언제나 페라이트 비드 또는 클립 방식을 사용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한번...

ID-52E Plus 핸디용 악세서리 두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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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지름신이 강림했군요 아닙니다 여러분. 절반은 확실한 이유 가 있습니다!! (그럼 나머지 절반은!?)  저는 보통 "핸디는 언제나 재난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교신 장비"라고 생각하는데요. 차량용 장비나 베이스 장비는 충분한 전력을 확보하지 못하면 못 쓰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재난상황이라고 생각한다면... 제대로 배터리 충전을 할 수 있을지가 가장 고민이 됩니다.  평소라면 충전기나 USB 케이블을 통해 스마트폰 보조 배터리로 충전을 할 수 있지만, 그런 형편 좋은 상황이 항상 존재할 것이라고 생각하면 안되지요.  그래서... 이번에 BP-273을 주문했습니다.  Icom BP-273 배터리 케이스 걍 배터리 케이스입니다. 하지만 사진 아래쪽에 보이는 작은 삼각형 부분을 잡고 위로 들어 올리면... 위와 같이 배터리 세 개를 넣을 수 있는 공간이 나옵니다.  네... 무전기가 아무리 좋아도 전기가 없으면 벽돌보다 못한 물건이지요. 그러니 재난을 고려한다면 일반 AA 배터리를 넣을 수 있는 케이스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Icom HM-153LS 이건 뭐.... 네... 변명을 못하겠네요. 그냥 외부에서 교신할 때 무전기 들고 하기가 귀찮아서 샀습니다.  네. 잘못했습니다. 이건 과소비 맞아요. ㅠㅠ  무전기 자체는 허리춤이나 가방에 고정해 두고, 이 장치를 이용해 편하게 교신할 수 있습니다.  네, 혁명입니다! 하지만... 문제가 좀 있는데 그건 나중에 말씀드리겠습니다.  아무튼 두 가지 새로운 물건을 샀습니다. 

쓸데없는 쵸크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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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쓸데가 없느냐? 지금... 노이즈가 거의 없어서요. ㅋ 일반 EMI용 클립-온(Clip-on) 페라이트 코어입니다. VHF/UHF 대역도 커버합니다. TDK ZCAT1730-0730A 엄청 많지요? 제가 천지를 모를때 "싸다!" 하며 그냥 아무 생각없이 구입했답니다. ㅋ  그래도 어디 사용하지는 않고 잘 모셔 두었네요.  어디 쓸데도 없고 해서 고민하다가, 어제 제 부품들을 정리하다 이렇게 두면 안되겠다 싶어 전부 사용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일단 이 녀석은 집 안의 가전제품에서 발생하는 전자기 잡음을 잡을 수 있으며, VHF/UHF/SHF 안테나에 설치할 경우에는 동축 케이블을 통해 들어오는 공통 모드 전류(CMC)를 막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어제 테스트한 바로는 집 안에서 전자기 잡음이 거의 발생하지 않아 안테나에 쵸크 목적으로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얼마나 필요할까? 대충 계산해 보니 VHF(144㎒)에서는 12~17개, 그리고 UHF(433㎒)에서는 7~10개 정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러면 약 2㏀ 정도 나오거든요. 그러면 준수한 쵸크가 되는 것이지요.  하지만 전 많이~ 가지고 있으니까 다 쓸겁니다. ㅋㅋㅋ  설치 원래... 쵸크는 안테나 급전점에 가까이 설치해야 합니다. 그래야 급전점과 쵸크 사이 동측케이블의 쉴드가 공통 모드 전류로 인해 안테나 역할을 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VHF에 그렇게 하려면.... 이 클립-온 페라이트 코어를 야외에 설치해야 하는데요. 아무래도 비 맞고 자외선 맞으면 버티질 못하겠구나 싶어서, 코어를 전선에 부착한 후 아주 아주 크고 두꺼운 열수축 튜브로 감쌌습니다.  엄청나게 두껍지요? 수축해도 직경 3Cm에 달합니다. 페라이트 코어와 열수축 튜브로 인한 거대 쵸크 효과는... 약 S1 정도 줄어든 것 같습니다. 현재 S1~S1.5 정도? 노이즈가 남았네요. ㅎ  결론 그냥 심심해서 했지요 뭐. ㅋ 사실 제 VHF / UHF 대역은 상대적으로 준수한...

재미있는 물건 소개 - 유니버설 클립 마운트 (다이아몬드 안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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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네이버 카페에 제가 올린 글을 여기도 붙여 놓은 것입니다.  네, 제가 쓴 글입니다 ㅋㅋ  상품계열 : 유니버설 클립 베이스 모델 1) MCR II (BNC 커넥터형) 모델 2) MCR II SMA (SMA 커넥터형) 동축 케이블은 모두 NL-1.5D-Q SUPER라고... RG-174 비슷한 것입니다. 임피던스는 당연히 50옴이고요. 이 제품에 대해 채찍이를 괴롭혀 리뷰를 알아봤는데요.. 임시로, 그러니까 등산 같은 것 할 때 핸디에 직접 긴 안테나를 연결하지 않고 나뭇가지나 그런 곳에 찝어두고 사용하기 좋다. 그런데 클립 자체의 입이 생각보다 많이 벌어지지 않는다 기본 용도는 차의 창문 같은 곳에 찝어두고 쓰라고 나온 제품으로 보인다. 다만 유리창을 찝었을 때와 금속판을 찝었을 때 SWR이 조금 달라질 수 있다. 커넥터와 클립 사이의 뿌리 부분이 360도 회전형으로 나왔는데, 여기가 은근히 약해 보여서 RH770, SRH770 설치하면 좀 불안하게 느껴진다. 바람이 강하게 부는 "운전중의 자동차 차창"에는 추천하고 싶지 않다. ...라고 하네요. 제가 아는 햄 분들은 전부 삼각대랑 어뎁터, 케이블, 그리고 SG-7900을 들고 산에 올라가시는데 이런 제품도 있구나 싶어 소개드립니다. 살 거냐고요? 노노... 저도 삼각대파입니다. ㅋㅋㅋ 안테나는 긴 것이 깡패니까요. ㅋㅋ 

그 동안 만든 쵸크를 모두 해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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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지그가 확실히 역할을 했습니다 제가 여러차례 혼자 RF 쵸크를 만들었지요. 그래서 관련 포스트도 몇 차례 올렸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만든 쵸크 자체가 거의 감에 의존해서 별 생각없이 만든 것이었다보니 실제 제대로 작동하는지 항상 궁금했습니다.  그리고 지난번에 쵸크의 성능을 확인하기 위한 테스트 지그를 만들었습니다. 이제 제가 만든 쵸크의 성능을 테스트하기 위해 nanoVNA와 테스트 지그를 꺼냈습니다.  nanoVNA의 캘리브레이션 기본 설정은 동일합니다. 디스플레이에서 스미스 차트 화면을 끄고 그냥 격자모양 화면으로 바꿨습니다. 시작 전에 설정을 리셋하고, 캘리브레이션을 시작했습니다.  S11 Open : 핀 없는 녀석을 끼워서 수행 S11 Short : 핀이 있는 금색 녀석을 끼워서 수행 S11 Load : 핀이 있고 은색인 녀석을 끼워서 수행 S21 Thru : nanoVNA와 테스트 지그를 연결한 후, 스위치를 "Thru"상태로 바꿔 수행 여기까지 하고 나서 위 그림처럼 그래프가 천장에 수평으로 나오면 정상적으로 캘리브레이션이 끝난 것입니다. 이제 측정을 해 볼까요?  좋은 RF 쵸크라면... 지난번 회로도를 보여 줬던 유튜버의 이야기 로는, 이번 측정에서 공통 모드 전류를 흘렸을 때 해당 주파수 대역에서 -25dB 이하로 나타나야 유용한 쵸크 라고 판단할 수 있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25dB의 근거가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그걸 기준으로 진행을 해 보겠습니다.  두 가지 코어 저는 #31 재질의 2631805302 코어 와 #44 재질의 2644805302 코어 를 사용한 쵸크가 있었는데요... 각각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nanoVNA를 테스트 지그에 연결한 상태로 스위치는 "Thru"로 설정하고, 쵸크를 중간에 설치한 후 측정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니 지금부터 나오는 수치는 전부 공통 모드 전류에 대한 쵸크의 반응입니다.  음... 뭔가 이상합니다. 1~...

SRH770S SMA 안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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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이 싫지만 어쩔 수 없네요 일본 다이아몬드 안테나의 제품을 싼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정식 루트는 여기가 유일합니다.  이번에 ID-52E Plus에 기본적으로 딸려 나온 러버덕 안테나(헬리컬 안테나) 대신 제대로 된 안테나를 주문했습니다.  안테나와 무전기 사이에 공간이 생기는 것을 막기 위해 작은 고무 와셔를 하나가 들어있습니다. SRH770과 SRH770S 둘 다 VHF/UHF 대응 안테나입니다. 차이가 있다면 SRH770s는 평소에는 분해해서 가지고 다니다 필요할 때 조립해서 쓰는 느낌? 입니다. 반면에 SRH770은 쭈욱 뽑아서 쓰는 텔레스코픽 안테나입니다.  둘 다 SMA 커넥터를 사용하는 핸디에 맞춰서 나왔습니다. 이 중에 SRH770은 예전 유명했던 RH770의 커넥터를 BNC에서 SMA로 바꾼 것입니다. 안테나 이득은 다음과 같습니다.  SRH770S : 144㎒ 2.15dBi,  430㎒ 4.5dBi SRH770 : 144㎒ 약 2.15dBi, 430㎒ 약 5.5dBi  SRH770의 이득에 대해 "약(約)"을 표시한 것은, 인터넷상에서 이 제품의 이득을 찾기 어려워서 그렇습니다. 아무튼 둘 다 핸디용으로는 매우 준수한 안테나라고 생각합니다. 다음을 기준으로 선택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동중 사용이 거의 없고, 안테나를 설치했을때 무게감이 싫다면 SRH770S를 추천합니다. 이동시 핸디를 켜 놓는 일이 많고, 빠른 사용이 필요하다면 SRH770을 추천합니다. SRH770S의 단점은 아래와 같습니다.  매번 안테나를 조립해서 쓰기에는 살짝 귀찮다. 안테나가 생각보다 엄청 유연해서 좌우로 심하게 휘청거린다. SRH770의 단점은 아래와 같습니다. 생각보다 무겁다. 안테나를 뽑아 들고 있으면 무게감이 느껴진다. 안테나가 굵다. 손가락 만하다. 거꾸로 잡고 사람을 때려도 될 것 같다. 저는 그.... 그냥 사 봤습니다. RH770은 예전부터 써 봤기 때문에 조금 다른 모델이 가지고 ...

쵸크 성능 확인용 테스트 지그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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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t Jig 어떤 장비나 장치의 테스트를 위해 반복적으로 사용할 회로 같은 것을, 일종의 장치 형태로 만든 것을 테스트 지그(test jig)라고 한다고 합니다. 저는 또... 뭔가 새로운 것인 줄 알았습니다.  RF 쵸크의 성능 확인하기 일단 쵸크를 만들게 되면.... 제대로 작동하는지 알아야 하지요. 인터넷을 찾아보면 여러가지 쵸크 만들기 방법이 나와 있습니다. 일반 단선 두개를 토로이드에 감아서 만들기도하고, 동축 케이블을 감아서 만들기도 합니다. 아니면 이미 성능 측정이 끝난 완제품도 있고요.  그런데 이 쵸크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하는 것은 또 다른 문제입니다. 이에대해 채찍이(ChatGPT)에게 물어보니 일반적인 안테나 분석기로는 확인이 안되고 반드시 VNA(nano VNA같은 벡터 네트워크 분석기)가 필요가 하다고 하더군요. 왜냐하면 S11 ( S 일 일 로 읽습니다)만으로는 안되고 S21 ( S 이 일 로 읽습니다) 측정이 필요해서 그렇다고 합니다.  다행히도 최근 중국에서 저가의 강력한 VNA가 나와서 거의 대부분의 햄들이 nano VNA를 가지고 있습니다. 저 역시 자주 쓰지는 않지만 nano VNA H4가 있습니다.  nanoVNA 버전별 특징 그냥 사든지 아니면 만들든지 할리벗 이라는 곳에서 CMC (공통 모드 전류) 확인용 테스트 지그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완제품으로도 팔고, 직접 만들어 보라고 키트 형태로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다만... 가격을 보면 때리고 싶어집니다.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 채찍이를 계속 괴롭히니 직접 만든 사람의 레딧 글을 보여주며 유튜브도 소개해 줬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자동번역으로 보면 배울 것이 많습니다) 레딧의 자작 글 위 글을 쓴 사람의 유튜브 이 분의 동영상을 보며 직접 만든 결과물을 보고 있자니 그다지 어렵지는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게 초기 모델이고, 스위치를 붙여 nano VNA의 Thru 테스트까지 진...